기쁨을주는사람
2009. 3. 5. 22:11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밤의 별 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빵을 같이 나눌 때 주님 사랑 주시네.
우정의 성사 하느님의 빵.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그의 큰 사랑 십자가 죽기까지
그의 강한 사랑은 죽음쳐 이기셨네
개선한 주는 영영 사셨네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당신 생명은 우리를 살리시네
그리스도 신자들이여!
우린 그분 지체니 이 사랑을 뉘능히 떼리요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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