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裏町酒場 (URAMACHI SAKABA) / 美空ひばり ...
기쁨을주는사람
2008. 12. 8. 23:36
裏町酒場
歌 手 : 美空ひばり
雨にぬれてる 赤い燈が 俺にゃ 似合いの裏町酒場 비에 젖고 있네 빨간 등불이 나에게는 알맞는 뒷골목 술집
泣いているのか あの唄も醉えば おまえの聲になる 울고 있는 걸까 저 노래도 취하면 너의 목소리가 돼
よせよ いまさら ああ ひとり酒 그만둬 새삼스럽게 아아 홀로 마시는 술
肩を竝べて 飮む夜が 俺とお前の幸せだった 어깨를 나란히 마시는 밤이 나와 너의 행복이었어
夢を落とした盃を そっと笑って 飮んでいた 꿈을 떨어트린 술잔을 살며시 웃으며 마시고 있었지
思い出すのさ ああ ひとり酒 생각이 나는군 아아 홀로 마시는 술
いつか お前と 道づれに 俺はなろうと思ったものを 언젠가는 너와 인생길 동무로 나는 되려고 생각했었는데
箸の袋に 別れ文字 書いて殘して どこ行った 젓가락 봉지에 이별의 글 써놓고는 어데로 갔나
馬鹿な奴だよ ああ ひとり酒 바보야 너는 아아 홀로 마시는 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