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주는사람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과 함께...!

기쁨을주는사람 2008. 4. 7. 14:31

          봄을 맞아 화창히 맑고 따뜻하여 순례하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촛불 묵주기도를 성모님 모자상앞에서 봉헌하였습니다.

          성당안에서 미사를 시작하였는데 자리를 꽉메우고 영성회관에서도 스크린
          설치하여 모든예절을 편히앉아서 미사를 드릴수 있었습니다.





          성서필사 축복장과 천국반지 받으시는분이 11명이 되고
          좌측 끝 자매님은 대구에게시는 82세의 할머니이십니다......



          호주에서 오신 한요셉 형제님께서 성가를 신부님과 함께 지휘아래
          모든 순례자들 힘껏 소리높이 불러 봅니다...........

          역시 한요셉 형제님과 신부님 뚜엣하심은 감탄이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흥겹게 즐거움으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한요셉 형제님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