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리차드 기어는
한국에 온 소감과 지금까지의 걸어온 자신의 배우인생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한국에 올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다”며 “비가 오는 분위기 좋은 날
좋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주인공의 입담에 통역을 하다가 웃음을 터뜨리고 있는 현석
내가 찍은 사진 몇 장<TV 화면>
<인터넷상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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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쁨을주는사람
글쓴이 : 기쁨을주는사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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