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가,어려움을 안고 살아 가는 현실입니다.
하느님처럼,예수님처럼,
거룩하게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세상천지 누가 있겠습니까 !!
그러나 ,발을 땅에 딛고 살아야 하는
人間 인고로 ,어쩔 수 없는 현실 문제에서
많은 고민과 갈등을 안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
어렵고 힘들때 일 수록 ,
먼저 살다간 성인들의 삶 속에서
우리들은 지혜를 얻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
믿지 않는 이방인과,
물과 성령으로 세례받은 우리가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특정인을 지목해서 이 강론 말씀을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만,
혹여 오해를 하신다 해도,
일정 부분의 오해는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겟지요^^*
그러나 ,
너의 문제 만이 아니라 ,
우리 모든 이의 보편적인 문제 일 수도
있느니 만치 ,
틈 날 때마다,
이 부분의 말씀 뿐만이 아니라 ,
삶속에 폭포수 같은 은총의 말씀을 퍼 부어 주시는
우리 신부님의 말씀을 고루고루 많이
들으시다 보면 ,
저~~ 높고 거룩한 곳에서 현명한 지혜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빛이 강할 수록 그림자도 진하게 나타 나는만큼 ,
슬기롭고 강한 말씀으로
무장 하는 시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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