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찬미의밤 과 전대사
입추의 여지가 없다는 말 맏는걷 같아오
꼭꼭 짜일수 있으면 짜일수 이을때까지 밀어 짜 앉으며
성당만 아니라 영성의집에도 꽉 꽉 찻습니다.
움직일수가 없어서 영성의집에는 촬영을 못했습니다
느티나무 신부님과 보좌신부님 입당성가에 입장하시고
향을 올리십니다
느티나무 신부님 공연히 죄인처럼 미안하시단 말씀
불편하심 안타까워 하시며 시작기도 하십니다.
오신분들 지향....... 영성의집 지향 예물은 도착이 아직 아니되고
발이 저리게 찡겨 앉았어도 느티나무 신부님 말씀만 들으면
모든것 다~~ 잊고 즐거운 표정에 마냥 잠깁니다.
성체를 모시고져하는 어린양들 찾아 정성껏 영해주시며
수녀님들 께서도 함께하시여 빠짐없이 성체를 주시었습니다
성모 엄마에게 양손벌려 모든것을 강구하고 청하며
힘들고 어려움을 속이 시원하도록 하소연 하며 또 원망도 해보고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의 모든청을 들어 주신다며 말씀하시고는 돌아서서
엄마~~ 세번 겹쳐 목쳥터져라 소리쳐 불러봅니다
느티나무 신부님의 강복이 있으시고
기도와 찬미의밤 미사를 마칩니다.